암호화폐 시가총액(상위 100위)

크립토드네스 코리아 암호화폐 가이드

암호화폐 하면 비트코인이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실제로 비트코인은 가장 오래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잘 알려진 가상자산인데요. 비트코인이 암호화폐의 시초이나 암호화폐 종류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오늘날의 암호화폐 시장은 이전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고 다양해졌기 때문인데요. 디지털 자산 그 이상의 역할을 하는 암호화폐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결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코인, 실물 자산에 연동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게임이나 NFT에 연동되는 유틸리티 토큰까지 암호화폐는 그 종류와 기능이 다양합니다. 본 가이드는 암호화폐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암호화폐의 기본 개념과 역사, 종류, 투자 포인트, 그리고 차트 분석 방법까지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여 정리했습니다.

암호화폐란?

암호화폐는 정부나 은행과 같은 중앙 기관 없이 운영되는 디지털 화폐입니다. 즉,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인데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로 거래가 기록되고 보안이 유지됩니다. 블록체인은 거래 내역을 담은 ‘블록’들이 암호화된 ‘체인(고리)’로 연결된 디지털 장부입니다. 거래 내용은 전 세계 수많은 노드(참여자 컴퓨터)에서 공유됩니다. 즉, 누구나 기록을 열람할 수 있고 해당 기록은 바뀌지 않습니다. 암호화폐 대부분은 발행량이 정해져 있어 희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단순히 투자 대상을 넘어 미래의 결제 수단이자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바꾸는 열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이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역사

암호화폐 시장은 암호화폐 등장 이후부터 급격한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암호화폐에서 중요한 사건들을 연도별로 정리하고 그 의미를 함께 짚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17년 한국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높아 ‘김치프리미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해당 단어는 초기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사용되다가 2018년 법무부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가능성 언급으로 일반인에게도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은 2009년 익명의 개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한 최초의 탈중앙화 디지털 화폐입니다.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최대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어 희소성이 있습니다.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트코인은 금처럼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됩니다. 비트코인은 계좌가 없는 사람이 지갑만 있으면 송금과 저장이 가능합니다. 즉, 은행 없이 금융 활동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네트워크 참가자들은 채굴 과정에서 복잡한 계산으로 블록을 생성하며 보상으로 $BTC를 받습니다. 비트코인은 0.01달러에서 출발하여 2021년 6.8만 달러까지 급등하며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최근에는 비트코인이 95,000달러를 향해 질주하고 있어 비트코인 도미넌스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강세와 약세를 오가고 있지만, 여전히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움직임은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합니다.

알트코인이란?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를 일컫습니다. 기술적으로 구조가 다르거나, 실사용성이 반영된 특정 용도로 만들어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변화하는 암호화폐 시장을 대비해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한계를 보완하여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다시 말해서, 목적에 따라서 다양한 매력의 알트코인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알트코인은 스마트 계약, 디파이(DeFi), NFT 등 다양한 기술을 실험합니다. 또한 거버넌스 토큰으로 커뮤니티 참여형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알트코인은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코인은 고유한 목적과 함께 기술이 접목되어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알트코인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다양한 프로젝트에 분산 투자를 할 수 있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알트코인은 대부분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알트코인 종류 등 알트코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바랍니다.

암호화폐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암호화폐는 디지털 자산이라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격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끊임없이 변합니다. 단순히 물건처럼 정해진 가격에서 사고 팔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암호화폐 가격은 기본적으로 경제학의 근간인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됩니다.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가격이 상승하며, 공급이 수요보다 많으면 가격이 하락합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최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는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수요는 암호화폐 시장의 상황이나 세계 경제 뉴스, 제도 변화 등의 영향을 받아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급격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유통량이나 소각 여부에 따른 공급 정책, 투자자들의 심리, 기술적 이슈, 정부의 정책이나 규제, 금리 상황 등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암호화폐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AI 코인, 밈코인, 프리세일 코인 등 수많은 코인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좋은 코인’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살펴봅시다.

✅ 백서와 로드맵이 명확히 작성되었나요?

백서는 프로젝트가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기술을 사용하며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등 목적, 작동 방식, 해결 방법을 명확히 설명하는 프로젝트의 공식 문서입니다. 로드맵은 해당 프로젝트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방향성을 제시하는 일종의 일정표입니다. 일례로, 이더리움은 백서에서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는 목적을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로드맵에는 ‘스테이킹 도입’, ‘지분 증명 전환’과 같은 변화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신규 코인을 포함한 모든 코인에서 백서와 로드맵을 먼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다만, 백서가 추상적이거나 로드맵이 없거나 혹은 프로젝트 계획이 자주 연기되는 경우에는 리스크가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 개발팀의 존재가 투명하게 공개되었나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아직은 완전한 규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이끄는 개발팀을 향한 신뢰도가 중요합니다. 개발자의 이름이 익명이거나 과거 이력이 불분명하다면 이를 위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름이 실명으로 공개되어 있고, 경력 또한 유명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채워져 있다면 해당 프로젝트는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솔라나($SOL)의 창업자는 전직 퀼컴 엔지니어였으며, 기술적 배경이 탄탄해서 코인 개발 당시 신뢰를 얻었습니다. 다만, 다단계 코인 프로젝트에 전력이 확인된다면 이 또한 조심해야 합니다.

✅ 개발 활동이 활발한가요?

프로젝트 대부분은 오픈소스 형태입니다. 특히 깃허브(GitHub)에서 해당 코드가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커밋 로그가 6개월 이상 정체되어 있다면, 해당 프로젝트는 사실상 개발이 중단된 것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드가 수정된 날짜를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이더리움($ETH), 폴카닷($DOT) 등의 깃허브의 경우 매일같이 코드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 대형 투자자들이 참여했나요?

프로젝트는 개인 투자자의 자금과 함께 투자사의 투자를 받기도 하는데요. 국내외에서 이름이 알려진 거래소 계열 투자사나 벤처캐피털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것은 프로젝트의 기술력과 시장성이 어느 정도 검증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메디블록($MED)은 한국 의료정보 기반의 블록체인인데요, 블록체인벤처스와 카카오 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받은 바 있습니다. 해시드(Hashed)는 국내에서 대표하는 블록체인 투자사로, 클레이튼($KLAY), 디센트럴랜드($MANA), 라인 링크($LN)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조기 투자를 했습니다. 이러한 예시는 개인 투자자에게 하나의 신뢰 지표로 작용합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의 공식 웹사이트나 백서에 투자자 리스트가 공개되어 있는지, 투자사가 어느 계열사인지, 투자사가 어느 단계에서 투자를 지원했는지 등을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커뮤니티가 크고 활발한가요?

프로젝트에서 커뮤니티 화력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실제로 프로젝트 내 커뮤니티에서 사용자와 개발자, 투자자가 꾸준히 상호작용을 해야 프로젝트의 생태계가 유지되며 프로젝트가 발전합니다. 도지코인($DOGE)은 커뮤니티에서 밈으로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상장되었습니다. 아비트럼($ARB) 또한 X나 텔레그램으로 피드백을 활발히 공유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내 X, 텔래그램에서 커뮤니티의 규모나 분위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에 커뮤니티에서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이 빠르고 기술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면, 이는 프로젝트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을 뜻합니다. 다만, 봇 계정으로만 구성되어 있거나 아무도 질문에 답변하지 않는 커뮤니티는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주의: 과도한 마케팅으로 투자자를 유도하는 프로젝트는 지양해야 합니다. 루나 사태는 과잉 마케팅에 기술적 신뢰성이 부족했던 대표 사례입니다. 

암호화폐 차트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가상화폐 투자자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핵심 기술이 바로 차트 해석입니다. 가상자산의 가격이 어떻게 흐르는지, 거래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파악하면 해당 가상자산을 언제 매도하고 언제 매수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를 분석할 때 다음의 방법이 대표적으로 사용됩니다. 바로 기술적 분석(TA)과 펀더멘털 분석(FA)입니다. 두 가지 방법은 접근 방식이 상이합니다. 먼저 둘의 방법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 기술적 분석(TA)

기술적 분석은 말 그대로 기술적으로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을 뜻합니다. 과거 데이터를 추적해서 미래의 가격 흐름을 예측하는 방법입니다. 구체적으로 과거의 가격, 거래량, 차트 패턴 등을 보는데요. 어느 프로젝트가 최근 3일간 가격이 오르락내리락한 기록이나 거래가 몰린 구간 등이 예시가 되겠습니다. 해당 분석은 코인을 언제 사고 언제 팔면 좋을지 결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다시 말해서, 매수/매도 타이밍을 판단하는 척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캔들차트, 이동평균선(MA), 상대강도지수(RSI)가 기술적 분석 도구에 해당합니다.

📉 펀더멘털 분석(FA)

펀더멘털 분석은 프로젝트가 정말 가치가 있는지 따져보는 방식에 해당합니다. 코인의 기술력, 프로젝트 팀의 구성, 커뮤니티 규모, 실사용성 등등 펀더멘털 분석은 해당 코인이 장기적으로 보유할 가치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사용되는 분석입니다. 암호화폐를 고르는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는데요. 개발팀 이력이나 프로젝트의 깃허브 활동, 실사용성 사례, 파트너십 또는 대형 투자자 유무 등이 펀더멘털 분석의 주요 요소입니다.

📉 차트 해석 방법(코인마켓캡 기준)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은 전 세계 모든 암호화폐의 가격과 시가총액, 거래량 등을 실시간 차트로 보여주는 플랫폼입니다. 한국 투자자들이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거래소와 함께 코인마켓캡을 참고, 가상화폐의 시장 흐름을 파악합니다. 차트 구성 요소는 다음과 같으며, 해당 구성 요소는 업비트, 빗썸과도 동일합니다.

• 거래쌍: 두 자산을 맞교환하는 시장(예: BTC/KRW는 비트코인을 원화로 거래)
• 현재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암호화폐 가격
• 24시간 고가/저가: 최근 24시간 기준의 최고가/최저가
• 24시간 거래량: 최근 24시간 동안 암호화폐가 얼마나 많이 매도/매수되었는지 보이는 수치
• 시가총액: 현재 유통 중인 코인의 총 가치
• 가격 차트(캔들차트): 시간에 따라 변동하는 가격을 시각화한 그래프
• 거래량 차트: 막대 그래프로 나타낸 거래량 변화

📉 캔들차트 이해하기

가격 차트 또는 캔들차트라 불리는 해당 차트는 일정 기간 동안 움직이는 가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차트입니다. 캔들차트에서 시가(Open)와 종가(Close)로 구성된 몸통이 있는데요. 몸통에서 녹색 캔들은 종가가 시가보다 높아 가격이 상승했음을 의미하는 한편, 빨간색 캔들은 종가가 시가보다 낮아 가격이 하락했음을 의미합니다. 꼬리는 고가(High)와 저가(Low)를 나타내는데, 윗꼬리는 해당 기간의 최고가를, 아랫꼬리는 해당 기간의 최저가를 의미합니다.

📉 보조 지표 활용

차트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하고 싶다면 보조 지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보조 지표로는 일정 기간 동안 평균 가격을 선으로 나타내는 이동평균선(MA), 과매수 또는 과매도 상태를 판단하는 데 사용하는 상대강도지수(RSI), 두 이동평균선 간의 차이를 분석하여 추세의 강도/방향을 파악하는 MACD가 있습니다. 특히 상대강도지수는 그 지수가 70 이상일 때 과매수 상태이며, 30 이하일 때 과매도 상태를 의미합니다.

💡차트를 다양한 시간대로 분석하면 전반적인 가상화폐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과 가격 변동을 함께 분석하는 게 좋겠습니다. 거래량이 급증하며 가격이 상승하면 강한 매수세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관련 뉴스를 확인하여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해야 합니다. 

암호화폐 투자 시 유의 사항

암호화폐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상당한 위험 요소을 동반합니다. 암호화폐의 대표적인 리스크는 높은 가격 변동성입니다. 코인이 짧은 시간 내 급등락하게 되면 예측이 어렵습니다. 또한, 법적 규제가 미비하여 암호화폐 사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때 법적으로 보호 받기가 어렵습니다. 시장이 조작될 가능성 존재한다는 점도 유념해야 합니다. 특히 유동성이 낮은 코인이라면 일부 투자자에 의해 가격이 조작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보안 측면에서도 암호화폐는 일반 금융과는 다른 방식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암호화폐는 중앙 기관이 없으며, 해킹, 피싱, 개인 키 분실과 같은 위협에 취약합니다. 따라서 스스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OTP나 2단계 인증을 반드시 설정해야 합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공식 웹사이트 외에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앱은 피해야 합니다.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코인을 사고팔 때 수수료, 지역, 코인 지원 여부 등을 참고해야 합니다. 거래소마다 수수료가 다르며 일부는 특정 국가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모든 코인이 모든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지 않다는 점도 인지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거래소는 거래 성격에 따라 마켓 메이커(거래 생성자)와 마켓 테이커(거래 체결자)를 구별해 수수료를 차등 부과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켓 메이커가 더 낮은 수수료를 적용받게 됩니다. 이는 거래량이 많을수록 수수료가 줄어드는 구조로, 전문가일수록 유리한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며

암호화폐는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 맞추기 위해서는 동향을 살피는 게 중요합니다. 단순히 가격을 확인하는 것보다 거래량, 시가총액, 유통량, 그리고 가상화폐 관련 뉴스나 정보를 함께 살펴보는 게 바람직합니다. 크립토드네스 코리아는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전문 플랫폼입니다. 코인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정보나 최신 뉴스들을 발 빠르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립토드네스 코리아는 투자자들의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돕습니다. 투자 판단에 필요한 기본 정보부터 전문가의 심층 분석까지 암호화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담고 있습니다. 크립토드네스 코리아와 함께 암호화폐 시장의 흐름을 읽고 똑똑한 투자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